
인크로스는 '2018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과 글로벌 소셜 비디오 서비스 '트위치'에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패키지 광고상품을 출시했다.
인크로스는 아시안게임 관심 유저에게 맞춤형 광고 노출이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6개 게임이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채택, 게이머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크로스는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기간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광고주를 위해 이번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