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1일까지 'TV 슈퍼스타전'을 실시한다.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 QLED TV, LG전자 OLED TV 전 모델을 36개월 할부 결제한 고객에게 무이자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55형 이상 TV 구매 시 삼성카드 또는 신한카드 포인트를 사용하면 다음 달 해당 포인트 2배를 환급한다.
이외에 삼성전자·LG전자 TV에 한해 65형 이상과 32형을 동시 구매한 고객에게 10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TV와 아낙라이프 안마소파를 함께 구매하면 5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마련한 행사”라면서 “TV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