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한국피자헛, 배달의 민족과 서빙 로봇 '딜리' 도입 발행일 : 2018-08-08 13:53 지면 : 2018-08-09 16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피자헛이 배달의 민족과 함께 외식업계 최초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 서빙로봇을 도입했다. 딜리는 매장 내 테이블 사이를 자율 주행하며 사람이나 장애물을 정확히 인지하고 회피해 최적의 경로로 음식을 운반한다. 8일 서울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모델이 딜리 플레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딜리배달의 민족서빙로봇피자헛한국피자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