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름철 무더위가 점점 극성을 부리면서 짧은 옷을 찾는 여성이 늘었다. 민소매, 핫팬츠, 미니스커트는 여름철 필수품이 됐다.
하지만 팔꿈치나 겨드랑이, 무릎 등 자주 노출되지 않는 부위들이 노출이 되는 짧은 옷을 입을 때면 각질이나 거뭇하게 올라온 색소가 침착된 피부로 인해 많은 고민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
부키(BOOKKI)의 ‘밀크 펄 화이트닝크림’은 우유단백질과 진주추출물 성분 함유로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와 색소침착이 심한 팔꿈치, 무릎, 손, 다리, 겨드랑이 등 주름 굴곡진 부분에 유용하다.
180ml 대용량 크림으로 전신에 발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피부에 수분과 광채성분을 공급한다.
부키 관계자는 “수분을 가득 머금은 물방울 텍스처가 뭉침이나 끈적임 없이 톤업 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미 기자 (sum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