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피플 "아트앤디자인 미술유학 세미나로 영국ㆍ캐나다ㆍ미국 미술유학 가자"

1:1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작으로 합격률 상승

㈜유학피플에서 해외아트유학 & 미술유학에 관심 있는 예비 유학생들을 위해 8월 25일(토) 11시, 아트앤디자인 미술유학 입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가장 인기 있는 국가 세 곳을 선정하여 진행되며 입학 관련 안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유학피플 "아트앤디자인 미술유학 세미나로 영국ㆍ캐나다ㆍ미국 미술유학 가자"

Top3로 선정된 3개 국가는 영국, 캐나다, 미국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과 캐나다의 ▲아트유학 ▲미술유학 ▲패션유학 ▲디자인유학을 기본으로 ▲패션디자인유학 ▲섬유디자인유학 ▲주얼리디자인유학 ▲신발디자인유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유학 ▲제품디자인유학 ▲가구디자인유학 ▲자동차디자인유학 ▲건축디자인유학 ▲인테리어디자인유학 ▲무대디자인유학 ▲산업디자인유학 ▲그래픽디자인유학 ▲일러스트레이션유학 ▲파인아트유학 ▲사진유학 등 섹션 별로 세부적인 전공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의 ▲아트유학 및 미술유학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유학피플에서 개최하는 미술유학 입시 설명회는 특정 나라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영국, 캐나다, 미국 3개국의의 미술유학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비교 분석하여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각 나라별 특징과 준비과정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국가를 선정하지 못한 예비유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19년 입학을 앞두고 포트폴리오 준비가 미비하거나 기본기가 부족하여 미대 진학이 어려운 학생들 같은 경우, 해외아트유학 및 미술유학을 통해 해외 명문대학교로 진학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낮은 내신을 가지고 명문 미술대학을 원하는 학생, 미술유학을 결정했지만 포트폴리오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학생,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해외 취업을 위해 석사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전문적인 정보와 함께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유학피플 미술유학 입시설명회는 영미권에서 미술유학을 하고 석사과정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컨설턴트들이 전문적이고 신뢰성 높은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 당일에는 캐나다미술유학, 영국미술유학, 미국미술유학을 경험한 졸업생들이 직접 방문, 생생한 경험과 후기를 전달하고,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1:1 프리미엄 컨설팅을 진행한다.

예비 유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트폴리오나 그린 그림을 가지고 참석하게 되면, 포트폴리오를 통해 적합한 지역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가 없는 경우에는 학생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당일 수속할 경우, 학비 할인 및 장학금 혜택을 받고 진행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나다유학, 영국유학, 미국유학을 떠날 수 있다.

㈜유학피플 미술&아트유학 및 패션 디자인 담당 관계자는 "학생들이 포트폴리오 때문에 걱정인 학생, 어느 지역으로 갈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금 더 본인에게 맞는 아트유학을 준비할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준비,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교들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명문 미술대학교로 진학 그리고 취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아트유학 입시 설명회는 ㈜유학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강남역유학원으로 문의해도 된다. 아트유학 입시 설명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된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