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남측 상봉단이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 집결했다.

남측 1차 상봉단 김영수(81) 할아버지가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북측 가족에게 줄 선물을 정리하고 있다.

남측 1차 상봉단 유관식(89) 할아버지가 상봉 등록을 하던 중 북측 가족에게 전할 사진을 소개하고 있다. 유관식 할아버지는 딸과 사촌을 만날 예정이다.

남측 1차 상봉단 유관식(89) 할아버니가 상봉 등록을 하고 있다. 유관식 할아버지는 딸과 사촌을 만날 예정이다.

남측 최고령자인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남측 최고령자인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안내를 받으며 등록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