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 선봬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1일까지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 및 롯데제휴카드로 2개 품목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삼성전자·LG전자 TV(65형 이상)과 아낙 마사지 소파를 합해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멀티형 에어컨과 대유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묶어 2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삼성전자·LG전자 드럼세탁기(21㎏ 이상)와 건조기를 합해 4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후버·다이슨 상중심 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 캐시백을 각각 제공한다.


삼성전자·LG전자 양문형 냉장고와 냉동고(200ℓ 이상)를 합쳐 300만원 이상 결제할 시 10만원, 쿠쿠전자·쿠첸 밥솥과 전기레인지를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매장을 찾은 고객이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매장을 찾은 고객이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