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누군가했더니..‘배현진 자리 채웠던 MBC 간판 아나운서’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김수지 아나운서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해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하차 당시 임시 아나운서로 빈자리를 채운 바 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로 이직했다. 1989년생인 김수지 아나운서는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출신으로 2014년부터 강원민방 뉴스 앵커, KTV 국민방송 뉴스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다.
 
MBC에서 새 둥지를 튼 김수지 아나운서는 ▲이브닝 연예 톡톡 ▲생방송 오늘 저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