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리수는 최근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그의 근황 모습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하리수는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선명한 복근 근육을 드러냈다.
하리수는 당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10kg을 감량했다”며 “한창 활동했을 때의 몸무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체중감량 비결에 대해 “하루에 실내자전거 20~30분, 스쿼트머신으로 스쿼트 50개 1세트씩 나눠서 3~4세트를 했다. 아침은 꼭 챙겨 먹고 저녁은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