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9일까지 엘칸토 한정판 프리미엄 정장화 '더브라운(The BROWN)'의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더브라운'은 엘칸토의 온라인 전용 모던 클래식 슈즈다. 1957년 서울 명동 작은 양화점에서 시작해 국내 대표 제화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엘칸토를 이끈 정체성을 담았다.
이번 신상품은 GS샵과 엘칸토 협업으로 탄생했다. GS샵 고객 수요 데이터와 엘칸토 상품력을 결합, 고급스러움에 편안함을 더한 3개 디자인 남성화를 선보인다.
GS샵과 엘칸토는 더브라운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GS샵 단독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더브라운 상품에 10% 추가 할인쿠폰과 5% 적립금을 지급한다.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더브라운 한정판 캐리어 네임택'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50명을 추첨해 구두약, 구두솔, 스폰지 구두약, 구둣주걱 등으로 구성한 '더브라운 한정판 슈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