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리니지M' 오늘(5일)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
앞서 리니지M 측은 5일 오전 4시30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을 시작해 오전 7시까지 정기점검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8시까지 점검 시간이 연장되었다고 알렸다.
이번 정기점검에서는 ▲차원의 균열 이벤트▲발록의 유물상자 제작리스트 업데이트 ▲봉인된 투명망토 봉인해제 ▲아이템 컬렉션 개선 ▲플레이 리포트 개선 ▲기타 오류 수정 등이 진행된다.
또한, 3차 서버 이전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일 밤 11시 59분까지다.
서버 이전 대상 목록은 ▲캐릭터 인벤토리 보유 아이템 ▲다이아 ▲마일리지 ▲변신 카드 ▲마법인형 카드 ▲컬렉션 정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