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두 시간 연장 왜? “대체 언제 끝나나”

(사진=롤 홈페이지 캡처)
(사진=롤 홈페이지 캡처)

롤 점검이 두 시간 연장됐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 동안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점검은 오후 4시로 연장돼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 측은 “점검 연장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롤 점검은 서버 안정화를 위함으로, 점검 이후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 불멸의 영웅 탈론 스킨이 출시된다.
 
한편 롤 점검 중에는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