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대표 양재열)는 플라즈마 이온발생기 '온프레쉬 OnFresh'를 출시했다.
'온프레쉬'는 공기중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99.9%와 포름알데히드, 벤젠, 톨루엔을 100% 제거하며 강력한 탈취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오존발생량도 획기적으로 줄인 '하데스모듈3.0'을 적용해 디자인 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스타워즈의 비행선과 요가의 명상을 주제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제품 출시이후도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콜라보를 진행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생산해 내고 있다.
동종 기종의 제품과 비교해 이온도달거리와 공기청정능력을 30% 증강시켰고, 별도 유지비도 없다.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기존 코로나 방전 음이온 발생기에 비해 극미량의 오존 발생으로 인체에 무해하다는 판정을 받았을 만큼 안정성도 매우 높다”면서 “아담한 사이즈와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한 전원 공급으로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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