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지(대표 최옥철)가 신개념 기능성 항균 도어를 선보이며 2018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기술혁신/기능성 항균도어 부분)을 수상했다.
예다지의 기능성 항균 도어는 공신력 있는 한국원적외선협회 테스트를 거쳐 그 품질을 인정 받았으며,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및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점 덕분에 세균에 민감한 병원이나 학교, 호텔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문제로 밀폐된 실내 공간에 답답함을 느끼는 일반 가정에서도 기능성 도어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예다지 기능성 도어의 항균 기능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음식 냄새, 담배 냄새, 곰팡이 냄새 등을 빠르게 정화하기 때문에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하면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를 찾은 태풍과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곰팡이 걱정을 해소해주는 기능도 있다. 기능성 도어에 적용된 항곰팡이 기능은 여름 장마철에도 실내를 습하지 않게 유지해 주어 육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에서 비롯된 아토피 같은 각종 피부질환까지 예방하도록 돕고 있다.
예다지 최옥철 대표는 “예다지 기능성 항균 도어는 탈취, 음이온, 항곰팡이 기능과 함께 원적외선을 배출하여 세포의 노화 방지, 혈액순환 개선, 체내 노폐물 제거 등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오랜 기술혁신으로 신뢰만족도 대상까지 받은 만큼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인테리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다지는 지난 7월 프리미엄 기능성 도어로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지정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