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다음 달 7일까지 국내 최대 쇼핑 관광 축제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자체 브랜드(PB) '아낙' 안마의자 'ANL-7000'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7000'과 '블루스카이 5000'는 30%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세라믹 전자레인지(23ℓ)는 29% 할인 판매한다., 김치냉장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전자랜드 세일 페스타'도 선보인다. 쿠쿠전자·쿠첸 밥솥 구매 시 최고 3만원, 쿠첸·린나이 전기레인지 구매 시 최고 10만원, SK매직 식기세척기 구매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올해 출시된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2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캐시백, 400만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LG전자 55형·65형 OLED TV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 10만원, 삼성전자 55형·65형·75형 QLED TV 구매고객에게 캐시백 20만원을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