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하고 선선해진 가을철에는 피부를 코팅하고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피부의 유형에 따라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적당히 맞춰줄 수 있는 고보습 영양 크림이 필요하다. 이에 웅진릴리에뜨의 On 26.8 ‘달빛 생기 탄력 크림’이 가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On26.8’ 브랜드는 On 26.8만의 온도차 발효 숙성 공법으로 2,400시간 발효 숙성을 거쳐 탄생된 발효 화장품이다. 해당 브랜드 제품 중 ‘달빛 생기 탄력 크림’은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메마른 피부 겹겹이 꽉 찬 영양과 보습을 더하여 촘촘한 피부 탄력과 은은하게 빛나는 윤기를 제공한다. 실제 코어덤 피부과학 연구소의 실험을 통해 피부 탄력, 보습, 피부 결, 윤기 등에 탁월한 개선 효과를 준 것으로 알려져 일명 ‘도자기 크림’으로도 불린다.
브랜드 담당자에 따르면 “건조한 가을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 8잔의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피부를 코팅하여 수분 증발을 막는 리치한 타입의 크림으로 기초를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촉촉하고 탄력있는 텍스처의 ‘달빛 생기 탄력 크림’을 사용하기 적절한 계절”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웅진릴리에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