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파리모터쇼]레고 부품 100만개로 만든 '부가티·F1레이싱카'

레고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2018 파리모터쇼'에서 자체 제작한 슈퍼카 '부가티 시론'과 르노 F1 레이싱카 'R.S.17.'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년 6개월여에 걸쳐 제작한 부가티 시론은 최대 시속 30㎞까지 주행한다. 차량 제작에는 300여 종의 부품 총 100만개 이상이 투입됐으며 차체 중량은 1.5톤에 달한다.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로 만든 슈퍼카 부가티 시론
레고가 제작한 르노 F1 레이싱카 R.S.17.
레고가 제작한 르노 F1 레이싱카 R.S.17.
레고가 제작한 르노 F1 레이싱카 R.S.17.
레고가 제작한 르노 F1 레이싱카 R.S.17.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