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이오시카 엠원(M1),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관리 가능"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이오시카 엠원(M1),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관리 가능"

환절기에는 보습이 중요하다. 이오시카에서는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이오시카 엠원(M1)' 올인원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이오시카 M1(엠원)은 6 in 1 피부관리기로 고주파 뿐만 아니라 이온 클렌징, 이온 모이스처, 미세전류, RED LED, 쿨링의 기능이 어태치먼트 교환만으로 한번에 사용이 가능하며 보습과 탄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M1(엠원)의 CMR 어태치먼트는 클린, 모이스처, 고주파 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하루 15분 사용으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다. 클린과 모이스처 모드는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의 작용으로 딥 클렌징 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경희대학교 생명공학센터에서 증명된 임상 결과이며, 실제로 만 31~만56세의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피부수분량을 확인했을 때 2주 사용 시험자 20명중 19명 개선(95%)/ 4주 사용 시험자 20명중 20명개선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고주파 모드는 피부의 진피층까지 고주파와 미세전류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EMS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와 RED LED 빛을 활용해 얼굴의 라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국소 부위는 아이케어 어태치먼트를 활용해 관리 가능하다. 쿨링 어태치먼트를 활용한다면 얼굴 붓기 등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오시카 M1 가정용 피부관리기는 연구,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제조까지 모두 스킨사이언스에서 이루어지는 국내 제품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이오시카 영등포 매장에서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및 A/S 접수는 이오시카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