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연수원에서 '2018 NS홈쇼핑 가족 문화 대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 임직원 가족을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참석자 모두가 편히 즐기고 쉴 수 있는 가족 문화 축제로 진행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이 많은 것을 감안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엔바이콘에서 준비한 닭강정, 연어 부르스케타, 감바스 등 일품 요리와 생맥주가 있는 먹거리존을 비롯해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부스도 운영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는 “NS홈쇼핑의 성장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가족 여러분의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