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장비 [카드뉴스]미래 수술실 '로봇명의(名醫)' 발행일 : 2018-10-29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동서양을 대표하는 의학자 '허준'과 '다빈치'가 병원에서 함께 수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물론 실제 인물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허준과 다빈치 이름을 딴 수술로봇이다. 디지털 기술과 첨단 메카닉스(mechanics)의 융합은 로봇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제 의료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