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6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소외 이웃을 위한 '행복 나눔 주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 기간에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봉사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활 물품 기부 등 두 가지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하고 전 직원 참여를 독려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고객 분들의 신뢰와 애정에 보답하는 길은 JT친애저축은행의 역량을 지역사회를 위한 자양분으로 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자 서민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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