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시원스쿨의 토익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은 지난 30일 열린 ‘2018 한국소비자평가 1위’ 시상식에서 온라인교육(토익 인강) 부분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원스쿨랩은 대학 입학과 졸업, 취업 등을 위해 필요한 토익,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검증해 주는 토익스피킹과 오픽, 유학과 이민에 필요한 아이엘츠, 공무원·군무원·노무사·세무사 등의 응시에 필요한 지텔프까지 시험영어와 관련한 전 영역의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타강사진의 고퀄리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수험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년 회원수가 급증, 토익 인강 부문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특히, 기존 토익 인강 및 교재들과 차별화된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학습 콘텐츠는 시원스쿨랩의 가장 큰 강점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학습 교재 및 인강 등 콘텐츠 개발에만 무려 26만 4,000시간에 달하는 연구 시간을 투자했으며,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연구원들이 매월 직접 토익 시험에 응시해 시험 유형과 출제방식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시원스쿨랩은 수험생들의 시험영어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소시키고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강의와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