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코빗(대표 박상곤)이 웹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였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개선했다. 최근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앱)과 동일한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 고객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앱과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수익률 계산, 다양한 코인 정보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곤 코빗 대표는 “고객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