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빅'앱으로 차량관리 끝

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압구정동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통합 모바일 고객앱 '기아 빅'을 출시했다.

'기아빅'앱으로 차량관리 끝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박병대 삼성전자 부사장(왼쪽부터)이 업무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기아빅'앱으로 차량관리 끝

기아차 관계자가 증강현실, 가상현실, 음석인식 등이 적용된 '기아 빅' 앱을 시연하고 있다.

'기아빅'앱으로 차량관리 끝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