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퓨처 나우 인공지능(AI)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4년 만에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기조연설에서 'MS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술로 게임·전자·의료 등 국내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비전 공유'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오른쪽)가 악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