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부활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11년 만에 부활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11년 만에 부활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11년 만에 부활한 문재인 정부 첫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열렸다.

11년 만에 부활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11년 만에 부활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이 총리 모두발언이 끝난 뒤 과학기술 정책 종합·조정 플랫폼으로 혁신전략 실천기구 역할과 13개 부처 장관 간 토론을 통한 국가 연구개발(R&D) 혁신, 혁신 성장 선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