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의 ‘단꿈교육’이 내년 상반기 예정되어 있는 제 4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단꿈교육 42회 한능검 Early Bird’ 프로모션을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교육부 직속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검정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에 대한 폭넓고 올바른 지식을 공유하고 균형 잡힌 역사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시험으로, 최근 수능을 비롯 한국사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관심이 모인다.
다가오는 4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19년 1월 26일(토)로 50여일 남은 상황으로, 설문에 따르면 합격자들의 평균 학습 수강일은 58일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단꿈교육에서 마련한 단꿈자격증의 ‘한능검 프리패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응시료 환급 제공혜택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민석 대표가 ‘역대급 난이도’라고 평했던 41회 한능검의 영향으로 시험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상황 속,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빠르고 충분한 학습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환영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응시료 환급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인 12월 2일까지 결제한 고객 중 42회 한능검 시험을 응시, 합격자에 한해 합격인증을 올리면 해당하는 급수 응시료를 환급할 예정이다.
단꿈자격증의 ‘한능검 프리패스’는 시험 종류에 맞춰 초급, 중급, 고급으로 이뤄져 있으며, 개별 또는 세트로 다양하게 구입 가능하며 무제한으로 수강 가능하다. 강의의 경우, 오예진 강사와 함께 설민석 대표 스타강사가 나설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