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을 운영하는 KTH는 새로운 주방 가전 브랜드 '쿡스쿡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20일 K쇼핑에서 쿡스쿡스 에어 프라이어를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3.5ℓ 용량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80도에서 20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최장 30분까지 조리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간편하다.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바스켓을 적용해 세척과 유지 관리가 용이하다.
쿡스쿡스 에어 프라이어 판매가격은 7만9000원이다. 이 날 방송에는 요리 연구가 김하진씨가 출연해 에어 프라이어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