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 서울회의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왼쪽 네 번째부터 추궈훙 주한중국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 왕융 중국 국무위원, 이낙연 총리,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리바우둥 보아오 아시아포럼 사무총장,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왼쪽부터 추궈훙 주한중국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 왕융 중국 국무위원, 이낙연 총리,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 리바우둥 보아오 아시아포럼 사무총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보아오포럼 VIP 티타임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보아오포럼 VIP 티타임 후 개막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보아오포럼 VIP 티타임 후 개막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왕융 중국 국무위원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