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원장 권순석)은 이기행 정형외과 교수가 제19대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에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1월까지 1년이다.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골연부 조직 이식에 대한 연구, 교육,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2000년 6월 창립했다.
이기행 교수는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골다공증위원회 위원장, 대한골절학회 감사, 대한의료감정학회 감사로 활동한다. 부천성모병원 종합검진센터장, 조직은행장을 맡고 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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