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도굴 추적 MMORPG ‘레이더스’ 사전예약 시작

세상에 없던 도굴 추적 MMORPG ‘레이더스’ 사전예약 시작

체이스온라인컴퍼니(지사장 유창완, 이하 C.O.C)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O.C의 신작 모바일게임 ‘레이더스’는 고대 유적지를 배경으로 유물을 찾아 나서는 신개념 ‘도굴 추적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콘셉트의 무덤을 탐험하며 골동품을 수집하는 재미와 함께 그 과정에서 화려한 ‘도굴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C.O.C는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프로모션 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모험가들은 영화 ‘레이더스’와 ‘툼레이더’를 연상케 하며 실제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그 지도는 펼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무덤은 파헤치지 말았어야 했다’의 모토는 ‘도굴 추적 MMORPG’라는 게임의 특징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C.O.C는 ‘레이더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전동 킥보드를 증정한다. 또한 사전 예약자수 목표 달성 및 공식카페 가입 시 추가로 화려한 코스튬 및 인게임 보상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영상 시청 시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 페이스북 계정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C.O.C 이종철 게임사업실장은 “‘레이더스’는 ‘도굴 추적 MMORPG’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다양한 실시간 PvP 전장으로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영화와 같은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 ‘레이더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