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유교전] 생애 첫 영어 본능, 베이비리그로 깨운다

[42회 유교전] 생애 첫 영어 본능, 베이비리그로 깨운다

튼튼영어베이비리그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놀이기반의 영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튼튼영어베이비리그가 선보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를 온몸으로 즐기는 '베리키즈', 즐겁게 놀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베이비리그 ORANGE와 GREEN', 풍부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영어표현을 즐기는 '규리키즈와 규리앤프렌즈', 규리와 함께 하는 질문놀이 'Q플레이와 W플레이'가 있다.

[42회 유교전] 생애 첫 영어 본능, 베이비리그로 깨운다

베리키즈는 영어 감각을 키우는 노래 놀이로 스토리가 살아 있는 흥겨운 너서리라임과 몸으로 익히고 입이 트이는 액션 라임이 특징이다. 베이비리그 ORANGE는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접하는 놀이로 아이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베이비리그 GREEN은 내용과 형태가 특이한 토이북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활동자료가 특징이다.

캐릭터 친구들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발화를 하며 균형적인 통합 성장 발달을 유도하는 규리키즈와 규리앤프렌즈는 놀이 중심의 활동 교구재를 활용할 수 있다. Q플레이와 W플레이는 질문으로 배우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생생한 어휘가 특징이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42회 유교전] 생애 첫 영어 본능, 베이비리그로 깨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