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람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아람 그림책을 선보였다.
도서출판 아람이 소개한 그림책은 다지능 통합 놀이 프로그램 '베이비올'로 우리 아이 첫 오감 발달 그림책, 우리 아이 첫 생활 창작 그림책, 우리 아이 첫 수학 과학 그림책으로 구성돼있다.
이 밖에도 우리 아이 첫 명화 음악 그림책 '베이비올 영화 음악', 유치원 누리과정 교육의 시작 '꼬꼬마 시리즈', 바른 책을 읽기 위한 나라별 나의 이야기 '바나나 세계창작', 대한민국 대표 자연관찰 전집 '자연이랑' 등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통 누리 교육(한국사, 전래, 전통문화, 명작, 원리 과학, 사회, 정치, 경제, 세계 문화, 철학, 인물, 미술) 전집 시리즈도 전시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