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함의 정석 배우 공현주,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쓰고 아이언맨 되다

단아함의 정석 배우 공현주,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쓰고 아이언맨 되다

단아함의 정석으로 꼽히는 배우 공현주가 힐링 홈 케어 아이템으로 LG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를 소개했다.
 
25일 공개된 네이버 TV <겟레디윗미(Get Ready with Me)>에서는 일명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별명을 지닌 배우 공현주가 출연, 그녀만의 일상 속 소확행 아이템으로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를 꼽았다.
 
이번 방송에서 공현주는 그녀만의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활용한 홈 케어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붓기 관리용으로 아침에 사용해도 좋고, 저녁에 영양성분이 고함유된 화장품을 바른 뒤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또, “편안하게 누워서 관리할 수 있어 힐링이 따로 없고, 매번 피부과 진정 관리실을 가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현주는 방송을 통해 “120개의 LED가 탄력, 톤업, 브이라인 관리까지 도와주고, 9 분간 잠시 편안한 자세로 쉬는 시간을 가지며 사용할 수 있어 좋은 뷰티 디바이스”라며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로 홈케어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일명 ‘아이언맨 마스크’라 소개하면서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데, 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효과 모두 인가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지금까지는 미용기기를 사도 몇 번 쓰다가 치워둔 경우가 많았는데,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거치대가 있어서 침대 옆에 두고 꾸준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 공현주가 사용한 LG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일명 ‘동안좌표’라 부르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눈부심을 방지하는 아이쉴드 디자인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근접 센서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해당 브랜드는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매서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에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 4종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두 가지가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