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28일 연말 시즌을 맞아 망고와 자몽맛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과일청 음료를 비롯한 신메뉴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연말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과일청 음료 2종과 식사대용으로 풍족히 즐길 수 있는 팬케이크 2종 그리고 황금 돼지해를 맞아 돼지코 모양의 머시멜로우를 얹은 디저트음료 2종이다.
과일청 음료는 망고와 자몽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수제 과일청 음료로 과육과 과즙이 그대로 느껴지는 청순망고패션과 청순자몽히비스커스로 각각 아이스와 핫음료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팬케이크는 겹겹이 쌓은 부드러운 빵 위에 누텔라와 바나나와 딸기가 각각 조화롭게 어우러진 ‘홀리데이 바나나 팬케이크’와 ‘홀리데이 스트로베리(시즌한정) 팬케이크’로 한끼 식사를 대체할 베스트 메뉴로 기대된다.
또 다가올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새롭게 출시한 피그미크림라떼와 피그미크림쇼콜라는 생크림이 가득해 스푼으로 떠먹는 디져트로 돼지코 모양의 귀여운 머시멜로우가 인상적인 음료다.
달콤커피 강영석 본부장은 “연말을 맞이해 준비한 신메뉴 6종과 함께 가족, 연인, 친구들이 달콤커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콤커피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한가지 이상의 메뉴를 구매하면 연말 MD상품인 리유저블 세트를 할인해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