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전문관’이 학부모와 교육계 종사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동관에는 △가꿈 △은창비씨 △olea △서흥아트 △미드미공방 △프리프리 △아이벨류 △ICanRead △코스트코 △알로앙베이비 △더모스퀘어 △나루애드 △제이토드 △UBM △CPE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오퍼즐 △잼토이즈를 포함한 총 17개사가 참가했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