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과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가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다. 12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상상자동차 그리기 공모전' 수상 작품을 실물 모형으로 제작,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수소사회 디오라마를 통해 친환경 사회를 알아보고 있다.
28일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주는 자동차'를 체험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마음을 알아주는 하트 자동차'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블록으로 자신만의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