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릴리에뜨 앰플 처방 화장품 ‘피알엔’, 겨울철 피부관리 도와

겨울철에는 피부 수분함량이 다른 계절보다 낮다. 이런 경우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피부에 보충해주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면 잔주름과 깊은 주름, 노화가 찾아올 수 있다.
 
이 가운데 웅진릴리에뜨의 앰플 처방 화장품 브랜드 ‘피알엔’ 제품들이 겨울철 피부 관리를 돕는뷰티 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웅진릴리에뜨 앰플 처방 화장품 ‘피알엔’, 겨울철 피부관리 도와

해당 화장품은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 바위 절벽에서 바다 바람과 햇빛, 건조한 기후를 견디고 자라난 천연 레티놀로 알려진 염생식물 크리스테마린의 줄기세포를 살아있는 셀(Cell)을 그대로 동결 건조해 보존하는 셀토좀(Celtosome)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셀토좀 기술로 추출된 크리스테마린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유효 성분을 함께 결합했다. 토너, 세럼, 크림에 처방하여 단계는 줄이고, 기능은 높여주는 미니멀 이펙트 스텝으로 피부에 고농축 영양을 전달한다.

해당 브랜드 담당자는 “피알엔 제품들은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주어 피부에 화사한 생기를 부여하면서 피부장벽을 강화해준다”며 또한 “산뜻하고 프레쉬한 시트러스계열의 천연향을 처방하여 모든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외 피알엔 브랜드는 ▲앰플 마스크, ▲수분 앰플 선 크림(SF50+ PA++++), ▲수딩 클리어 폼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