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공개, 엄마 유전자 고스란히..‘훌쩍 자란 사랑’

추사랑 근황공개, 엄마 유전자 고스란히..‘훌쩍 자란 사랑’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사랑이는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에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제 훌쩍 자라 어엿한 소녀가 되었다. 사랑이는 2001년생으로 올해 7살이다. 그는 2013년부터 16년까지 '슈돌'에 출연하며 추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랑이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키 뿐만 아니라 훌쩍 성장한 모습에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추사랑은 지난 24일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식사하는 게 달라져서 그런지 일본보다 하와이에 있으며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