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2일 판교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헌혈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인 헌혈 시무식은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는 “헌혈시무식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을 실천하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라면서 “올해 신뢰를 핵심가치로 고객만족과 협력사 상생, 나눔 실천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