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대표 최창식)은 2일 박정태 상무와 전상국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정태 상무는 1973년생으로 삼성전자를 거쳐 2009년 DB하이텍에 입사했다. 이후 제품 설계와 개발 관련 주요 보직을 거쳤다. 올해부터 제품개발팀 개발파트장을 담당한다.
전상국 상무는 1968년생으로 현대전자를 거쳐 2000년 DB하이텍에 입사했다. 입사 뒤 생산과 제조 관련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6년부터 팹1 제조팀장을 맡고 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