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졸업·입학 시즌 겨냥 '노트북은 처음이지?' 실시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3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노트북은 처음이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간 노트북PC을 100만원 이상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4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노트북PC 또는 조립PC를 1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금액 별로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 결제고객에게 적용된다.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행사 내용을 받은 전자랜드 멤버십 회원 중 처음 노트북PC를 구매한 고객에게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SMS를 수신한 삼성카드 회원은 삼성카드로 결제 시 5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LG전자 그램17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가 마련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모두 활용하면 최대 47% 할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전자랜드, 졸업·입학 시즌 겨냥 '노트북은 처음이지?' 실시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