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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3일 오후 2시20분 현재 전일대비 6.75% 오른 5,690원을 기록하고 있는 휴맥스는 지난 1개월간 12.23%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2.6%를 기록했다. 이는 통신장비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휴맥스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상당히 높았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휴맥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4.7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낮은 상태에서 주가흐름은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통신장비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0.2보다도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휴맥스가 속해 있는 통신장비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등락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업종등락률이 마이너스지만 시장보다는 탄력이 있고, 흐름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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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알에프텍 | 3.8% | 32.7% | 8.6 |
| 쏠리드 | 3.5% | -4.7% | -1.3 |
| 라이트론 | 3.2% | 6.9% | 2.1 |
| 휴맥스 | 2.6% | 12.2% | 4.7 |
| 코콤 | 1.8% | 0.8% | 0.4 |
| 코스닥 | 1.4% | -5.0% | -3.5 |
| 통신장비 | 1.9% | -0.4% | -0.2 |
| 관련종목들 혼조세, 통신장비업종 +0.51% |
| 알에프텍 | 7,060원 ▲240(+3.52%) | 코콤 | 6,640원 ▼80(-1.19%) |
| 쏠리드 | 3,315원 ▼110(-3.21%) | 라이트론 | 9,260원 ▲360(+4.04%)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휴맥스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높지만,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낮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
| 휴맥스 | 라이트론 | 쏠리드 | 알에프텍 | 코콤 | |
| ROE | -5.2 | 4.1 | -9.2 | -1.0 | 9.9 |
| PER | - | 44.7 | - | - | 10.9 |
| PBR | 0.3 | 1.8 | 1.3 | 1.0 | 1.1 |
| 기준년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2018년9월 |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2월28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매관점을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30,76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112,20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42,969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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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3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휴맥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3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62%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7.6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2.06%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0.25%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7.8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13.33%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8.79%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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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적으로 정배열을 만들며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
| 주요 매물구간인 5,3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