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G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왼쪽)과 팀 알레시 LG전자 미국법인 HE제품마케팅담당이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래드 TV R'를 소개하고 있다.
다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왼쪽)과 팀 알레시 LG전자 미국법인 HE제품마케팅담당이 세계 최초의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래드 TV R'를 소개하고 있다.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이 캡슐로 맥주를 뽑아 마시는 'LG 홈브루'를 선보이고 있다.
팀 알레시 LG전자 미국법인 HE제품마케팅담당.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