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라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19'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전동화, 커넥티드카, 오픈 이노베이션의 3대 미래 혁신 전략을 밝혔다. 서정식 현대자동차 ICT본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현대크래들과 협업한 산업디자인 컨설팅 회사 '선드벅페라'의 디자인&혁신 전략 매니저 데이비드 바이론이 걸어 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소개하고 있다.
조원홍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미래차 시장 선점 목표 3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외신기자들이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촬영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