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은 지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가해 노트북 브랜드 ‘아이뮤즈’를 소개했다.
아이뮤즈가 이날 전시회에서 소개한 신제품은 15.6인치의 ‘스톰북15(StormBook15)’으로 프리도스, 인텔 펜티엄 실버 프로세서, 8GB LPDDR4를 탑재해 적은 전력으로도 문서작업, 웹서핑, 영상 감상, 사진 편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얇고 세련된 메탈 디자인과 깔끔한 메탈릭블루와 실버그레이 색상, 부드러운 텍스처의 강화유리 마우스패드는 사무용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아이뮤즈는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는 태블릿 PC ‘Revolution A10’, 윈도우 10 OS 지원 ‘N14AP’ 노트북을 함께 전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