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23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 아이나비 퀀텀 2X'와 실시간 통신 솔루션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공개했다.
아이나비 QXD3000은 트루 HDR과 초저전력 기능이 첫 탑재됐으며 가격은 옵션에 따라 36만 9천원에서 47만 9천원이다.
아이나비 퀀텀 2X는 차량정보표출, 원격전원제어 등이 제공되며 가격은 옵션에 따라 49만 9천원에서 69만 9천원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