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가전유통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 경기 악화 속에서도 27%대 고성장세를 이어 갔다.
프리미엄 가전과 계절가전 판매 확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확대가 성장을 주도했다.
23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OLED TV를 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의 내수 가전유통 시장 고성장은 프리미엄 가전과 계절가전 판매 확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확대가 주도했다. 23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OLED TV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