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2월 9일 특별 세미나 개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이 오는 2월 9일에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치며,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특별히 개설된 세미나로 더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2월 9일 특별 세미나 개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투자자 1인 기준 50만 불 투자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2019년 예산안에 포함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또한 연장여부가 불투명해진 만큼 투자이민 전문가와의 컨설팅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모스컨설팅 관계자는 “미 의회 및 현지 프로젝트 개발사와 RC 등 모든 네트워크를 총 동원하여 미국투자이민의 향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 모든 고객에게 미국투자이민 동향 알림 수신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 상황을 면밀히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스컨설팅의 특별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의 전반적 설명과 함께 전년도 이민수속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2019년 미국투자이민 청사진을 발표하며, 모스컨설팅 전문가가 추천하는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모스컨설팅이 추천하는 프로젝트는 ▲별도의 펀드로 3자 보증을 운용하여 투자원금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댈러스 원’ ▲미국 투자 이민 투자자에게 1순위 담보권이 보장되는 '9 Orchard' ▲뉴욕 최고의 입지에 들어설 최고급 호텔이자 투자자들에게 대출금 상환 후 매각이나 자금 재조달에 있어 우선권을 갖는 '리츠칼튼 호텔'이 있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는 2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석인원은 선착순 80명으로 제한된 만큼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