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발행일 : 2019-01-29 10:43 지면 : 2019-01-30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들이 설 명절 택배 배송으로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설 선물 및 택배를 분류하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이 평상시의 145%인 약 190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동서울우편물류센터택배